MBC - 문화사색 374회 한국화의변신, 오늘을 담은 한국화

2013

INFOMATION

기본 정보
제목 MBC - 문화사색 374회 한국화의변신, 오늘을 담은 한국화
영문 MBC - The Four Colors of Culture: Featuring Artists, changes in Korean painting, and Korean paintings that express the contemporary era
중문 MBC - 文化思索 374番_ 作家 介绍 MBC 新闻 ‘韩国画的破格变身’
년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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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3.11.04
문화사색 374회 작가 소개_ 한국화의 변신, 오늘을 담은 한국화
MBC 文化思索 374番_ 作家 介绍 MBC 新闻 ‘韩国画的破格变身’
The Four Colors of Culture: Featuring Artists, changes in Korean painting, and Korean paintings that express the contemporary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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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문화사색] '2.한국화의 변신, 오늘을 담은 한국화'_2013.11.04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 내 마음의 미술여행

한국화의 변신, 오늘을 담은 한국화


한국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사군자나 산수화. 소소하고 담담한 그림에 큰 재미를 느끼지 않아 미술 애호가들도 선호하지 않는 것이 바로 한국화다. 하지만 요즘 

한국화는 더 다양한 주제,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깔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화 안에 현재를 담은 작가들을 만나본다.



먼저, MBC 문화사색이란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기획의도는?


"파리나 밀라노의 화려한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오뜨 끠뜨르, 프레따 뽀르떼 등의 기성복도 옷이고, 동대문에서 팔리는 유명브랜드를 카피한 짝퉁도 옷이다. 동네 시장에서 아주머니가 입은 것도 옷이요,

무릎나온 트레이닝복도 옷이다. 이렇게 '옷'이라는 단어 하나가 포괄하는 것은 너무나 광범위하다. '문화'라는 단어가 어우르는 분야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옷을 입듯이 다양한 문화를 입고 즐기고 본다.

이제 문화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중에서  ▶내 마음의 미술여행 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방영 되었는데요.

회화, 조각, 설치, 디자인, 사진, 공예 등 화제의 전시를 찾아가 현대 미술의 경향을 소개하고, 해당 아티스트의 작품 제작 과정을 충실히 담아 이해를 돕는다는 기획 의도입니다.



▽ 아래에는 'MBC 문화사색' 인터뷰 촬영사진입니다.  

쇼핑백을 양손 가득들고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한복차림의 여인 , 이때에 살짝 벗겨진 고무신 한짝, 바로 그순간을 포착한 작가



김현정 작가: 안녕하세요 동양화가 김현정입니다.


한복입은 내숭녀 김현정 작가입니다.

작가를 따라 도착한 작업실 그런데 작업중에도 한복을 입고있네요 불편하지 않나요?



한복을 제가 최대한 생활하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 제가 한복을 그리는 작가이기 떄문에 한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제로 생활하하면서 어떠한점이 불편하는지 어떠한점이 편한지 느끼기 위해서 최대한 한복을 입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한복을 입고 한국화만 그려온지 10년 그녀가 한국화에 빠져버린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김현정 작가: 그리는 순간 너무 신기한거예요. 다른 그림,다른 재료들은 덧칠할수록 탁해지는데 동양화는 깊고 맑아지는 그런 색감이 너무 매력으로 매료되었었구요

선이 똑같은 검정인데도 다른거는 감정이 나오더라구요 제가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붓 하나하나에 표현되는걸 보고서 '이거야 말로 진짜 내 감정을 나타낼수있다' 라는 매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속 한복입은 여인들은 민화에 미인도를 닮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요즘세대의 천방지축 발랄한 여성들이죠


김현정 작가: 요즘 패스트푸드에서 딜리버리서비스를 많이 해주는데 먹기위해 사는 건지 살기 위해 먹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 과정 자체가 '투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업 제목이 투혼이라고 명명을 하였구요 ,

작업에는 제 인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와 닮은것 같지 않으세요?

작품속 여인들의 모델은 바로 작가 자신의 모습, 겉으로는 세련되 보이지만 내면이 결핍된 현대인들의 공허한 속내를 표현했습니다. 


김현정 작가: 충분히 스케치를 한 후 한지에 연필로 밑그림을 옮기는 과정이예요. 

일일이 꼼꼼히 하나하나 하구요 다음과정으로는 누드채색을 하게되는데요 겉모습의 외면과 내면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기 때문에 저는 누드를 그린후에 옷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내면에는 어떤 마음이 있을까?" "넓은 한복치마폭 속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런 이야기를 담고 싶었기 때문에 꼭 거치는 과정입니다






김현정 작가: 안녕하세요 동양화가 김현정입니다.


속살 위에 입혀지는 색색의 고운 한복. 살이 그대로 비치는 투명하고 독특한 질감의 한지는 모두 작가가  직접 만드는 수제 종이의 한지입니다. 한번 만드는 한지는 단 한작품만 사용하고 폐기하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작품이 되죠.


김현정 작가: 짧게는 5번에서 6번 정도 염색 과정을 거쳐 완성된 종이는 이정도 색깔이 나오기 전까지 염색을 하는거거든요. 종이를 이렇게 보면 비쳐 보인다는 점! 그 점이 가장 다른것 같아요. 

왜냐면 속살이 훤히 들여다 보여야 하기 때문에 이런 한지를 찾기 어려워서 그때부터 한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닥나무로 원하는 질감의 한지를 만든 후 천연재료로 물감을 물들이면 안료 대신 사용하는 독특한 장지 옷이 탄생되어 집니다. 한뼘 한뼘 장지 옷을 붙히면 생생하게 살아나는 21세기 신 미인도. 

과연 작가는 이렇게 공들인 작품에 어떤 이야기를 하고싶은 걸까요.


김현정 작가: 솔직한 이야기, 일기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지금 이시기를 사는 비슷한 나이 또래의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래서 솔찍하게 표현하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어요.





▼   MBC 문화사색 작품 캡쳐









▼ 아래는  MBC 문화사색 중, 저의 내용을 편집한 영상입니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업로드 해드립니다^^



▽ 여기서 부터는 MBC 문화사색 촬영현장 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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