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 내숭밖에 모르는 미술가 김현정 

2014

정보

기본 정보
제목 노블레스 - 내숭밖에 모르는 미술가 김현정 
영문 Noblesse
중문 上流社会
년도 2014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설명

11월호|작가 인터뷰
11月号 面谈 (no.280)
Nov. Issue| Featured Artist Interview

[ Noblesse Magazine ] 2014 RISING STAR _ 2014.01

 

안녕하세요. 김현정 작가입니다.

구정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2014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Noblesse Magazine 2014 1월호 Rising Star에 실린 작가 인터뷰를 포스팅합니다.

 

Noblesse Magazine 하이엔드 독자들을 타깃으로 그들의 니즈와 취향을 반영하는 내용의 잡지입니다.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되어있고, 국내외 현대미술의 핫이슈. 주목

받는 아티스트와 컬렉터 취재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 진단 등 미술계의 최신 트렌드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Noblesse Magazine에서 2014 RISING STAR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8명을 인터뷰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님, 모델 이호정님.김진경님, 영화감독 김병우님, 소설가 손보미님, 가구디자이너 문승지님, 테니스 선수 정현님 그리고 제가 '내숭밖에 모르는 미술가, 김현정'이란 타이틀로 소개되었습니다.

'여왕'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색다른 촬영이었고 저도 무척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 아래는 촬영 현장 사진입니다.

 

 

 

 

 

 


내숭밖에 모르는 미술가 김현정

 

김현정(26) 작가의 그림은 말썽 많은 막내딸 같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규수가 바닥에 쭈그려 앉아 냄비 

뚜껑에 라면을 덜어 먹고, 빨대를 젓가락 삼아 감자튀김을 집어먹는다.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스쿠터도 타고,

트럭 꼬리에 매달려 '오라이'를 외친다. 치마 속 허벅지가 훤히 들여다보이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모두 작가

'내숭 시리즈'. "제 그림은 원래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을 풍자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했어요.그러던 어느 

날거울을 통해 제 자신의 아이러니 또한 발견하게 됐죠. 그래서 지금은 평소 제 모습을그림으로 솔직하게 

현하고있어요." 작품 속 인물이 작가 본인인 만큼 그녀는 일상의 순간순간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 가령 작품 

'투혼'은 끼니를 거르며 그림을 그리다 쓰러지겠다 싶은 순간 전투적으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

이고,운치있다는 변기 위에 걸터 않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그녀의 작품에 스스

 내숭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걸 깨닫고 오히려 누구보다 내숭에 골몰하게 됐다는 어느 평범한 20

 여성의전언이 깨알같이 녹아있다.

 

 지난 여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트 페어에 출품한 작품 13점을 이틀만에 모두 팔아 단숨에 '완판녀'

 등극한그녀는 최근 작업실에서 보내느 시간이 부쩍 늘었다. 작품이 실물크기라하나를 완성하는 데 최소 두

어달이 걸리기 때문에 매일 12시간씩 그림을 그린 뒤에야 작업실을 빠져나온다고, "제 작품의컬렉터 얘길 들어

보면 작품이 쉽게 이해돼 좋다 하시더라고요. 이제까지 한국화와 달리 생활 속 이야기라 더 신선하다고요.

그러고 보면 제 작품은 제 생활과 경험이 그대로 드러나고, 그것이 보편적일 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그녀는 새해에도 '내숭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현재 이전보다 좀 더 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내숭 올림픽

(가제)'을 준비하고 있고,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하나의 작품을 여러 사람과 함께 그리는 '소셜 페인팅'작업도

 염두에 두고 있다.그녀의 표정에서 '내숭'은 찾아 볼 수 없었다.

 

 

<We are so Thankful! Contributors>

 

8명의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조력자에게 전한 감사의 말들 .

친언니인 김현지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작가 김현정의 언니 김현지씨.

<우측 사진인물.>

 

김현지는 김현정보다 늘 3년 앞섰다. 김현지가 미술을 시작하면 3년 뒤 동생 김현정이 따라 배웠고, 김현지가 패션에 

관심을두면 3년 뒤 동생 김현저이 옷을 모으기 시작했다. 김현정이 동양화가 된 것도 언니 김현지 덕분이었다. 유독 

언니와 함께 미술관 가길 좋아한 김현정은 미술관에서 본 그림을 집에서 늘 따라 그렸는데, 훗날 그 그림이 모여 '내숭'

시리즈를만들었다. 현재 뉴욕에서 보석 감정사 겸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김현지는 앞으로도 김현정에게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에디터 :  이영균, 김이신, 고현경

사진 : 김제원

디자인 : 이지현

메이크업 : 박이화 

헤어 : 김선희 

의상 스타일링 : 최경원

세트 스타일링 : 문지윤 (뷰로 드 끌로디아)

 

Ree Hue Closet

화이트 망사케이프 , 티아라

 

Chaumet

28 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귀고리 

 

박술녀 한복  

화려한 금박 디테일의 블랙컬러 한복 드레스

 


COPYRIGHT ⓒ 한국화가 김현정,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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