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TV - Heart to Heart

2018

정보

기본 정보
제목 아리랑 TV - Heart to Heart
영문 arirang tv - Heart to Heart
중문 arirang tv - Heart to Heart
년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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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18.02.05
Heart to Heart
아리랑TV l Heart to Heart

[ARIRANG TV] 아리랑TV 'HEART TO HEART' 토크쇼 프로그램_2018년 02월 05일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제가 며칠 전,  Arirang TV  'Heart to Heart' 라는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 했었는데요. 혹시 본방사수 하셨나요 ?

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오늘은 2018.02.05일에 방송 된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방송후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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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국제방송 소개]

강연 소개를 앞서 아리랑 국제방송을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아리랑국제방송 로고



1997년 주한 외국인 대상 국내 케이블TV로 개국한 Arirang TV는 1999년 아시아 태평양 권역을 대상으로 한국 최초의 해외 위성방송을 개국하였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와 Radio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한국의 글로벌 방송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Heart to Heart 프로그램 소개]





Heart to Heart 메인화면



하트투하트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경제인,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유명 연예인, 문화 예술인, 국가의 위상을 높인 한국인, 한류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와 함께 

자신의 가치관, 삶의 자취, 업적, 성공 인생,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국내 최초 국제방송 토크쇼 프로그램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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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방송사진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와~ 화려하죠? 그동안 Heart to Heart 프로그램에 나왔던 분들입니다. 여러분은 누가 제일 눈에 띄었나요?

전 젤 윗줄의 3번째 넬슨만델라 대통령입니다. 저 분이 나온 프로그램에 제가 나간거라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네요



 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한국화가 #김현정 #소개 #Forbes



간단한 제 약력이 소개되었습니다. 국내에 소개 될 때는 훨씬 내용이 많은데 외국에서 어필할 수 있는 약력이랍니다.



 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한국화가 #김현정 #소개 #Forbes



또한 2017년 미국 최대 경제 잡지 Forbes에서 선정한 아시아에서 30세 이하 영향력있는 30인에 제가 선정되었던 내용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아리랑 TV의 Heart to Heart 스튜디오 내부입니다. MC 제니퍼 클라이드와 단둘이 앉아서  곧 시작할 녹화를 기다리는 중인 모습입니다.

MC 제니퍼 클라이드가 오늘의 주인공인 제 소개를 해 주시는걸로 녹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방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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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고 있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미술대학은 80%가 대부분 여학생인데  실제로 화가라는 이름으로 걸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은 대부분 남성입니다.

그 많은 여대생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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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국에서 전시를 했던 내용과 일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팬분들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재미난 일화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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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에서 진행되었던 전시에서  전 늘 그렇듯이 제 생각에 가장 아름다운 의상이라고  생각하는 한복을 입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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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고 걱정을 했지만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잔뜩 긴장되어 그 분들의 관람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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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나를 움직이는 당신'이라는 작품을  관람하시던 어떤 외국분이 저에게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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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 Are a genius!
 Ever wonder how you can think a delivery not a drive-thru?


.. 라고 하시는 거예요.

감 잡으셨나요? 땅이 넓은 미국에서는  소위 Take-out in the car 가 가능한 Drive-thru는 있지만,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Delivery system은 아직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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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Delivery system 없음 큰일나요.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입니다. 배달이 안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나라, 어디든 하루 만에 배달이 되지 않으면 뿔내는 나라.

그런데 너무나 당연한 이 배달문화가 미국에서는 천재적인 발상이었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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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로 남을것인가? 솔직하게 한국문화를 소개할 것인가? 아주 잠깐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재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허전함만큼 한국의 배달문화를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허전함이 점차 뿌듯함으로 채워지는 그 시간동안 저는 결심했습니다. 

더 열심히 작업하고 더 열심히 활동해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힘써야 겠다고 말이죠. 



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한국문화 #김현정 #한복



MC제니퍼 클라이드 이 분은 실제로 보면 더 인상적입니다.  너무나도 작은 얼굴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저절로 뿜뿜 뿜어지는 시원시원한  눈. 그리고 그 유연한 발음..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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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늘 받게 되는 질문들 중에는요. 평상시에도 한복을 즐겨입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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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어야 할 기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럴 일이 있을때마다 한국적인.. 전통적인..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고, 자연스레 한복이 얼마나 아름다운 의상인지,  한복감이 주는 매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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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화가들에게 미술작업은 나름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죠.

작품활동은 제  안에 갇혀있는 제 자신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요. 그로 인해 제 자신조차 몰랐던 상처와 욕망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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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제 자신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전 행운이었죠.

작품이 하나하나 완성되어가면서 제 자신이 건강하게 치유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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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가 봐도 저는 밝고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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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수묵과 담채  그리고 꼴라쥬입니다. 수묵과 담채는 전체적으로는 묵의 농담을 이용하여 표현한 다음, 색을 옅게  입히는 
한국화의 전통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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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꼴라쥬는 서양의 대표적인 표현기법인데요. 다른 재료를 덧붙이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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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작품의 어느 부분이 꼴라쥬로 표현되었을까요?

계속 이어지는 사진과 영상을 놓치지 않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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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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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업했던 스케치와 그동안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작업공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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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렸던 전시를 담은 영상입니다. 다시 봐도 떨리고 설레던 마음이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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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분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서툴지만 대화도 나누고 낯선 외국에서의 전시임에도 지금까지 자랑하고 싶은 전시로 마음에 남기게 된 이유는 이 분들의 격려와 따뜻한 응원이 함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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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들이 저희 김현정아트센터를 직접 찾아주셨습니다. 촬영을 위해 덩달아 분주해진 저희 연구원들의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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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이젤을 세우는 중입니다.  이미지로만 보면 제 작품의 실제사이즈를 가늠하기 힘드시죠? 요즘 제가 작업하고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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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과정의 특성상 사진을 찍고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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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면서 가장 힘든점을 질문해주셨는데요. 저의 대답은요.. 세탁기의 이 엄청난 구멍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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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에서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직접 보여달라 하시기도 했구요. 저도 오랫만에 팬분들을 뵙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라이브로 진행하였답니다. 이 날 저와 라이브 하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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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느라,  팬분들이 올려주신 글을 읽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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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인 영상과  인스타그램 라이브중인 제 핸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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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의 어느 부분이 꼴라쥬로 표현되었는지 어떤 소재로 꼴라쥬 작업이 표현되었는지.. 아셨나요?

제 작품의 모든 저고리 부분은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직접 염색한 한지로 일일이 꼴라쥬 작업을 거쳐 완성했습니다. 




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김현정화가 #내숭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참여해주신 분들~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김현정화가 #내숭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참여해주신 분들~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Arirang TV 'Heart to Heart'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화계의 아이돌, 김현정화가! #김현정화가 #내숭 #소통



25분의 짧은 영상을 위해  제가 실제 녹화한 시간은 50여분? 촬영팀들이 꼼꼼하게 준비해주시고 노련하게 진행해주신 덕분에 전 수월하게 녹화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출연영상 full버전도 올립니다!




[영문] 아리랑TV 'HEART TO HEART' 토크쇼 프로그램 대화내용 


Changing the conventional image of hanbok

Forbes’ 30 Under 30 2017 Asia

Tradition combined with modernity

 

The “coyness” series captures Koreans’ love of K-pop

It will act as an easy and interesting window into Korea for those who hope to better understand the country.

 

Today’s guest Kim Hyun-jung

 

This is Heart to Heart, where every week 

we welcome different guests for engaging conversations.

Today, we’re joined by Korean painter Kim Hyun-jung who breaks conventions

With her artistry inspired by hanbok, Korean traditional clothing. 

Hello and welcome.

Would you like to say hello to our viewers?

 

Hello, this is Korean painter Kim Hyun-jung who is nicknamed the idol of Korean painting. 

Coyness is the main theme of my artistry, and my painting feature a girl dressed in hanbok,

 like a 21st-century version of Korean traditional genre painting.

 

Welcome to our show, and thank you very much for being with us today.

You’re wearing a beautiful hanbok today and briefly mentioned that coyness is the central theme of your artistry.

We’re going to talk more about coyness in just a moment along with your activities as an artist, 

but let’s first talk about Forbes’ “30 Under 30 2017 Asia” 

that you were included in last year with singer Jessica and soccer player Son Heung-min. 

This accomplishment brought you both media and critical attention. 

What were the criteria to qualify for “30 Under 30 2017 Asia”?

 

I didn’t know the criteria because I received an email that I had been chosen as a finalist for 

Forbes “30 Under 30 30 Asia.” 

But apparently about 1,000 candidates in Asia were selected, 

and then voting was done internally by a judging panel to determine the finalists.

I discovered that I had made it to the list as they sent me a list of questions to answer.

I was pleasantly surprised and grateful for the honor. I didn’t expect to receive such an award for the pieces I’m created. 

I think they gave me credit for the impact I’m having on the Korean art scene.

Despite the fact that female students outnumber male students in university in Korea, 

male artists receive more attention in the professional field.

Therefore, I believe I received recognition for the path I’m paving for aspiring female artists. 

 

I’m sure our viewers would love to see your artworks that captured the world’s attention. 

We’ve prepared a video clip to show some of your amazing art. 

Let’s a look

 

Unimaginable freedom in elegant hanbok

 

Tradition meets modernity

 

I heard that you held a solo exhibition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in New York, 

which is one of the world’s three major art museums. 

Can you tell us about the exhibition and the pieces you displayed?

 

I displayed about 30 of my major pieces at my solo exhibition. 

The exhibition was part of a big cultural event that was held to promote Korean culture in the U.S.

 in celebration of Korean-American Day.

Therefore, I was chosen as an artist representing Korean painting along with a musician, 

dancer and other representatives from various fields for this cultural event. 

 

The prestigious Metropolitan Museum of Art

 

Offers a Witty gateway into Korean culture

 

Actually, I have an interesting story. I have a piece named “You Make Me Ride”, 

which portrays a young lady riding a motorcycle to deliver fast food.

After seeing the piece, one foreign audience member praised me, calling me a genius. 

I asked what made him think I was a genius, and he said, 

“I know there are drive-thru restaurants, but how on earth did you think of delivering hamburgers?” 

I pondered whether I should remain a genius artist from Korea or tell about the amazing delivery service in Korea.

 After three seconds, I told him that Korea has a fantastic domestic express delivery service. 

We have many apps dedicated to delivering food, 

and parcels are delivered by the next day anywhere within the country.

Therefore, I ended up telling him about Korea’s outstanding delivery and transportation services.

 I personally find it amusing that people get to see a glimpse of Korean culture through my artworks. 

K-pop and K-dramas are very popular all over the world these days. 

and I believe their immense popularity speaks to the world’s interest and curiosity in Korean culture. 

My pieces display interesting elements of Korean culture. 

Which I think is why they are well received overseas. 

 

They must have found it very interesting. 

And I’m sure you received a favorable response from the audience of that exhibition. Now, in traditional Korean paintings, ladies in hanbok are usually portrayed in a very graceful and elegant way. 

However, the lady in your piece is definitely going against the norm. 

and that certainly leads foreign audiences to perceive your artistry as novel and shocking. 

How did you come up with that idea?

 

In the beginning, I created those pieces to cope with depression. 

I suffered from severe depression and decided to vent my feelings through painting. 

But as you can now, my painting have become much brighter and I am much happier.

 So now, I’m trying to incorporate a lot of witty elements into my artworks. 

With the hope that audiences feel my happy energy. 

I really do try to feature amusing elements regardless of what I create. 

There are many reasons why I chose to draw a lady in hanbok. 

Today, it’s not hard to see people wearing hanbok in daily life. 

But when I came up with this concept back in the day, they were only for weddings or traditional holidays. 

Nonetheless, I was still a passionate hanbok lover and wore the clothing in daily life. 

So my love for hanbok was one reason. 

Second, I always had many non-Korean friends and didn’t want to give them presents 

that they could easily get in their home countries. 

That made me wonder what was unique to Korea. 

This was another reason. Last but not least, painting was the process of healing the wounds in my heart. 

This process made me realize and acknowledge that I was becoming that which I detested. 

Because I was deeply hurt by two- faced people, I ended up drawing someone who wears graceful garments but acts the opposite way. Then I realized that I was like the drawing. I wasn’t a very stable person, either. 

I felt that I was hurt more and hated them more because they resembled me. That process really healed my wounds, 

and I wanted to express it in my artistry. 

 

I heard you are the protagonist or the model of your own pieces. 

Talking about your artistry, we cannot forget about the “Coyness” series. 

This series is so famous and popular that many consider it synonymous with artist Kim Hyun-jung. 

Since it’s your most representative series to date. I’m sure put a considerable amount of time, choosing the concept. 

The title itself is interesting. How did you come up with the title “Coyness”? 

 

In fact, I thought “gaze” was a fitting title for the series because the whole thing was inspired by the emotions

 I felt when people would stare at me and the fact that I still cared. 

However, I then thought the word “gaze” sounded a bit too serious and that I wanted people to laugh, 

despite their though lives, when watching my pieces. 

While thinking about a wittier title, I found the word “coyness.” 

I thought coyness might be a unique sentiment of Korean culture. 

During my exhibition in Berlin, Germany, one audience member asked why this lady had to be coy. 

It was very difficult to answer. 

Therefore, I had to explain that Confucianism is deeply rooted in Korean culture and fact 

that we have to be coy at times to perform the ultimate courtesy in Korea. 

For example, let’s say I’m on a date with my crush and pretend to eat only a small amount because

 I want him to find me feminine and believe that all eat is salad when my stomach is growing from hunger. 

Then the guy would think. ‘is she trying to make a good impression?’ and ‘that’s cute,’ rather than 

‘why is she lying to me?’ I’d say coyness is like a white lie to make a better impression on others. 

 

Nos I clearly understand what you’re trying to express. There’s another thing we need to focus on in your artistry. In Western art, there’s a technique called collage. While there is a genre named ink and light color painting in Oriental painting. These things are combined beautifully in your works. Can you tell us about it? 

 

The “Coyness” series is all about fusing different elements, 

It provides a stark contrast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through hanbok and modern props as well as a combination of a Western technique and a Korean traditional painting style.

 Collage refers to the act of “adhering,” so it is an artistic composition glued on a surface.

 It’s also one of the techniques that shaped the Western visual arts in the 20th century. 

Meanwhile, ink and light dolor painting refers to a type of brush painting that uses black ink in various concentrations. People are often confused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Oriental and Korean painting. 

But Oriental painting is a branch of art classification referring to the painting styles of Korea, China, and Japan. 

Each country has its own characteristics, I can go days to describe the differences, but to put it simply. 

China has a long history of ink while japan has a long history of coloring. 

As for Korea, because it’s located between the two countries, 

it has a long history of using ink and light coloring techniques. 

The famous Kim Hong-do and Sin Yun-bok also created ink and light color paintings.

 I hope people recognize that my pieces combine both Korean traditional and Western elements. 

 

On the surface, your pieces look like ordinary paintings, 

On the surface, your pieces look like ordinary paintings, but as you mentioned, 

they actually feature collages composed of different materials adhered on the canvases. 

Did you that technique to create hanbok?

 

That’s right.

 I initially drew my hanbok, but it gave me a hard time, depicting it’s unique uneven texture using paints. 

But it gave me a hard time, depicting its unique, uneven texture using paints. 

Whilst looking for a better way of depicting the fabric texture. I came to think that the properties of hanbok 

fabric are very similar to those hanji, Korean traditional paper. 

Then I started using the material for the hanbok.

 In fact, only those who have seen my pieces in person know that they feature collage parts. 

My pieces would look like ordinary paintings through TV or computer screens. 

As a painter, I’d like to draw more people to come and enjoy my works. 

So I incorporated those special elements for my audiences as a way of attracting more people. 

 

Now I’m totally convinced that we must see your works personally.

 

Yes, please.

 

Now I’m really curious about how you create your pieces. 

I’m sure I’m not the only one who thinks that way. I heard our production crew caught up with you in your studio. 

Let’s take a look at that video footage to see how you create your artworks.

 

So, I always simulate the image in my head.

 I drew it on a sheet of A4 paper. 

This is to see which lines would look best.

 I look at a photo like this as I draw.

They look quite similar, don’t they? 

After a basic sketch, I need to draw hanbok, so I take a photo of myself in a hanbok in a similar pose.

My biggest worry when I began my career as an artist…

 I was worried that I might end up a lonely artist who received no attention.

 I feel lonely at times, but, social media allows me to interact with you anytime and makes me feel loved. 

It’s good that I can share my pieces with you in other ways than just exhibitions. 

Draws her inspiration from the public.

 

You wore a beautiful hanbok in the video just like the beautiful lady in your artworks. 

You previously mentioned that you wear hanbok in daily life. but how often do you wear it? 

 

I think I wear hanbok about three days a week on average, which is quite a lot. 

It was pretty uncomfortable in the beginning because I had never worn the garments in daily life, 

but now it’s like my uniform. 

I also enjoy choosing the colors of my hanbok for the day.

 Another good thing is that I don’t need to care about losing weight. 

The long, wide skirt can be inconvenient at times, but it allows me to worry less about my posture when sitting down. 

I can even sit cross-legged in a hanbok skirt.

 It restricts me also sets me free at the same time. 

To be honest, I didn’t wear hanbok at the beginning of my career.

 It was just a part of my artistry. 

Therefore, I only knew which direction I should tie the hanbok bow, or goreum, but not the skirt.

 Then, someone pointed out that the way I tied the skirt symbolized gisaeng, or female artists in the Joseon dynasty,

 I felt ashamed that I hardly knew anything about what I was drawing. 

Therefore, I decided to wear them as often as I could to learn everything about our garments. 

As for the direction of tying skirts, there is a very easy way of memorizing it. The gentry tied their skirts clockwise, 

but gisaeng tired them counterclockwise. 

 

I’ve discovered a very important thing, 

Thank you very much.

 It’s something that I have never been aware of. 

Now, I took a look at your educational background and found out that you studied business 

while majoring in Oriental paint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hat made you study business as an art major? 

 

I teach at university these days. but when I ask, 

“How many of you want be a painter?” 

only about 10% of them raise their hands.

 I then ask, “You are here because you love painting, but why don’t you want to be one?” 

Then they immediately say, 

“There’s no money in painting.”

 I totally understand them. 

Who would love to be poor in this world? 

I also had that question when I first decided to become a painter. 

Paintings are very expensive, but why don’t artists make any money? 

That’s why I chose to study business. 

 

Thanks to your open mind, perhaps, you have many titles to your name. 

To list a few. You’re dubbed the “idol of Korean painting,” an “ink and light color painter in the 21st century,” 

and a “hop Korean painter.” 

Which one is your favorite, and how do you want to be remembered? 

 

It’s a very difficult question. 

I have a very common name, Kim Hyun-Jung. There’s a famous singer with the same name and a producer as well.

 I think my name was very popular at around the time I was born. 

Back in my school days, when someone called my name, “Hyun-jung,” it often turned out to be someone else, not me. 

There were Kim Hyun-Jung. Lee Hyun-jung, Park Hyun-Jung, Han Hyun-jung, and so on. 

I thought my name was not unique enough, 

but I didn’t want to use a nickname because I cherished the name my parents gave me. 

Then I was gradually given many different nicknames while pursuing my career and am grateful 

for each and every one of them.

 It’s hard to pick one, to be honest. I sometimes even think that I just want people to remember me.

 Also, if I were asked what kind of artist I want to be remembered as, 

I’d say an artist who works very hard and never hesitates to express her feelings.

 

You always try hard to interact with the public for your artistry, 

and I admire how you try to impress them with your endless creativity.

 I wish you the best of luck in your career. 

Thank you very much for being with us today. Thank you.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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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tv와 함께 채널 ID도 제작했는데요. 이번 Heart to heart에 출연하여 많은 분들에게 제 작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의  해외 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알찬 인터뷰를 진행해주셔서 아리랑 tv의 모든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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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

1988년생. 선화예고, 서울대 동양화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중에 있다.

2013년 데뷔 전시 〈내숭 이야기〉는 출품작 13점이 이틀 만에 완판되어 화제를 모았고,

2016년 개인전 〈내숭 놀이 공원〉은 6만 7,402명이 관람하여국내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통해 작품을 알려왔으며,2016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인 최연소 개인전을 갖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금상, 세계평화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최우수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가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상 등을 수상하였고,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선정되는 등 평단과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업체와의 광고 컬래버레이션,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화의 아이돌로, 

현재 한국마사회, 외환은행, 신한은행, 서울대학병원, 미국 이민사 박물관 재단 등에서 그녀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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