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 - SNS 스타로 주목받는 신세대 한국화가 김현정 “풍자와 위트로 나만의 한국화를 개척하고 싶다”

2018

정보

기본 정보
제목 DEN - SNS 스타로 주목받는 신세대 한국화가 김현정 “풍자와 위트로 나만의 한국화를 개척하고 싶다”
영문 Magazine archiving DEN_2018 June issue_P.44 ~ 47_ Interview with Kim Hyunjeong
중문 杂志存档DEN_2018六月号_P.44~47_采访Kim Hyunjeong
년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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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6월호 | 작가 소개
6月号_
Jun. Issue | Introducing the Artist

[매거진 아카이빙] DEN_20186월호_P.44~47_한국화가 김현정 인터뷰 수록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이렇게 더운날 다들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주변분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어떤분은 시원한 도서관에 가서

책과 잡지를 읽기도 하고

어떤분들은 가까운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고 해요.

그래서 동네 도서관이 항상 만석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럼 도서관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 읽기 좋은

잡지를 하나 소개시켜드릴께요.

바로 매거진 <DEN>입니다!

사실 매거진 <DEN> 20186월호에

김현정 작가의 인터뷰가 수록되었답니다.

더 읽고 싶어지시죠? (하하)

그럼 매거진 <DEN>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해드릴께요!


 


멋진 남성들을 위한 매거진 <Den>

Denman

*문화와 예술을 즐길 줄 알고,

*자신만의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과 인기를 받는

멋진 남자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남성분들~

인생의 진정한 즐거움을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Find Joy in Your Life

매거진 <Den> 홈페이지 ->

http://www.theden.co.kr/

 

남성들을 위한 매거진이지만

여성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매거진입니다!

남친을 위한 꿀팁들을 쏙쏙 낚아챌 수 있거든요.

20186월호에 실을 제 기사를 위해

Den에서 직접 화실로 찾아주셨습니다.

한번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2018510일에

Den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포토그래퍼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작업실안에서도 여러컷찍고


 

야외 컷도 찍어주셨어요.


 

오랜만에 실외에서 사진을 찍으니

저절로 흥이났는지 사진으로도 기분좋은 들뜸이 보이네요.


 

날씨가 좋을때는 간간이 밖에서 작업을 할때도 있는데요,

그 모습을 포토그래퍼님께서 카메라에 담아보자며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는데요.

잡지에 실린 사진은 어떤걸까요?

궁금하시죠!

20186월호를 소개해드리면서

보여드릴께요.


 

20186월호 표지입니다.

"휴 잭맨, 이렇게 완벽해도 되는 거야?"

 

"휴 잭맨과 함께 '데드풀 vs 울버린' 영화를 찍고 싶다."

얼마 전 <데드풀 2>로 흥행 질주 중인 라이언 레이놀스가

휴 잭맨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이렇게 공개 구혼을 했다.

울버린의 완벽한 근육과 야수의 모습으로 각인된 휴 잭맨.

하지만 그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이자

휴머니스트고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다.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이달 표지는 휴 잭맨이다.

 

얼마전 '위대한 쇼맨'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렇게 표지로 보게 되니

더욱 반가웠어요.


 

표지입니다.

정말 깔끔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죠?

(울릉도 사진을 보니 갑자기

울릉도로 떠나고 싶어졌어요!)

윗부분을 보면 목차가 있는데요,

44'<SNS 스타로 주목받는 신세대 한국화가 김현정

풍자와 위트로 나만의 한국화를 개척하고 싶다”>

라는 제목으로 제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네요.


 

44쪽으로 넘어왔어요.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SNS 스타로 주목받는 신세대 한국화가 김현정

풍자와 위트로 나만의 한국화를 개척하고 싶다

뛰어난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해 한국화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김현정 작가.

그녀는 침체 일로에 있는 한국화를 대중 속으로 끌어들였다.

그녀의 어떤 매력이 사람들을 사로잡았을까?

 

김현정은 화가다.

흔한 말로, 예술혼을 캔버스 위에 그려 넣는 사람으로 얼굴을 드러내기보다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의 얼굴을 자주 본다.

우선 팔로워 17만 명을 보유한 SNS 스타다.

TV, 신문에 모습을 비쳤고 떠들썩한 전시도 연다.

 

이처럼 대중과의 소통에 치열하게 매달린 결과도 나름 성과를 거두었다.

<포브스> 선정 ‘2017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

<동아일보> 선정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을 비롯, 다수의 인물 카테고리에 이름을 올리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젊은 예술가로 발돋움한 것.

<포브스>는 그녀를 선정한 이유로

작품을 통해 기존 관습에 도전한 작가를 들었다.

 

자 이제 44쪽과 45쪽을 동시에 봐볼께요!


 

잡지에 실린 인터뷰를 한번 글로 읽어볼까요?

 

예술은 남이 안 한 걸 해야 주목받는다.

기존 방식만 따라가는 것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길이다.

나는 처음부터 기존 방식, 이를테면 망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공하는 정석을 따르기보다

나만의 방식으로 뭐라도 해보고 싶었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인기가 치솟는 이유가 뭘까?

소신 있게 활동하는 것에 응원을 보내는게 아닐까?(웃음)

화가로서 꾸준히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이모티콘이나 아트 상품 등을 제작하는 등 기업과 컬래버레이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도 많이 한다.

여느 화가들과는 다른 길을 가다 보니 이렇게 활동하는게 과연 맞을까?’ 생각도 많이 했다.

지금은 이러한 행보가 대중에게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경영학과 동양화 공부를 동시에 하게 된 계기는?

화가는 배고프다라고 하는데, 미술 시장 구조가 궁금했다.

그렇게 시작한 경영학 공부는 쉽지 않았다.

남들 3시간 공부할때 30시간 공부해야 했다.

아직 화가의 배고픔을 해소할 경영학적 해답을 찾지는 못 했지만,

기업과의 협업 등에 많은 도움이 됐다.

현재 김현정 크리에이 티브센터라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인사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대표작인 내숭 시리즈가 온·오프라인에서 엄청나게 화제다

자전적인 이야기에서 비롯됐다.

원래 파격을 추구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예민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살아가는 것이 버거워 우울증까지 앓았을 정도니까.

그러면서 시선 때문에 생기는 표리부동한 사람들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봐야겠다 싶어 내숭 시리즈를 만들게 됐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고상한 옷을 입고 고상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

내숭은 속마음을 숨긴다는 점에서 결국 시선과 맥락이 통할테니까.


 

김현정,<내숭 : 할부인생>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 color and 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

159 x 115 , 2016


 

그리고 이 사진이 바로 잡지 메인사진으로 수록된 사진이에요.

정말 예쁘게 찍어주셨죠?

이제 46쪽과 47쪽을 동시에 봐볼께요!


 

우선 인터뷰내용을 글로 읽어볼께요.

 

옛 그림을 볼 때 그 시대상을 파악한 후 그림을 읽어야 화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나 역시 시대상을 잘 반영한, 그래서 동시대 사람들과 그림을 통해 많은 감정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

 

본인만의 동양화 스타일을 설명한다면?

소재를 놓고 보자면, 한복과 현대 소품의 대비가 일어난다.

작품에서 한복을 주요 모티브로 한 것은 격식과 고상함을 상징하는 한복을 입고,

현대사회에서 일상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의 대비를 통해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기법적인 측면에서는 인물을 표현할 때 수묵담채 기법, 즉 한국전통 기법을 활용했다.

그런가 하면 한복을 표현할 때는 서양 현대미술을 연 기법 중 하나인 콜라주를 사용했다.

수묵담채와 콜라주라는 이질적인 기법을 한 그림에 표현함으로써 작품이 독특해졌다.

또한 한복 속이 살짝살짝 비치게 한 것은 감추려고 하지만 네 속이 훤히 다 보인다라는 주제 내숭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기법이 내숭 시리즈 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었고,

많은 분이 흥미롭게 여기는 이유가 된 것이다.

 

누드화 + 한지 콜라주라는 발상이 특이하다

폭이 넓으면서 속이 보이지 않는 한복 치마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다리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만큼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그런 점이 내숭이라는 주제와 잘 맞았다.

하지만 막상 이를 그리려고 하니까 한복 치마가 폭이 너무 넓고 길어 치마 속 다리를 표현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한복의 긴 치마를 포 기할 수도 없었고.

오래 고민한 끝에 속이 비치는 한복 치마를 생각해 냈고,

다시 수많은 시도를 거듭해 한복의 사각거리는 느낌을 살릴 수 있는 한지 콜라주를 선택했다.

 

한국화라는 전통에 새로운 방식을 결합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물론이다. 한지 선택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다.

처음에는 시중에 파는 한지로 작업했는데 염료가 지속되지 않아 색이 금방 바랬다.

그래서 염색 장인을 찾아가 직접 염색을 배우고, 한지 만드는 법도 배웠다.

말이 쉽지, 누가 선뜻 자신의 노하우를 가르쳐주나.

받아줄 때까지 1년 이상 자꾸 찾아간 끝에 힘들게 배웠다.

작업에 사용하는 한지는 모두 내가 직접 만들어 염색한다.

 

속살이 드러나 보이는 한복에 대한 비판의 시각도 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레깅스를 입은 정도의 묘사지, 알몸을 그린 것도 아니니

대부분 야하긴 하지만 외설적이지는 않다는 반응이다.

아슬아슬 경계에 있다고 할까?

거부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에게는 관심 있는 게 먼저 보이는거 랍니다라고 말하며 웃어넘긴다.(웃음)

 

일상적인 것을 화폭에 담아낸다는 점이 흥미롭다. 특별히 영감을 받는 대상이 있나?

평소 기록하고 사진을 찍어놓는다.

특히 내숭 이야기는 일기 같은 작업이다.

그 때문에 생활하는 모든 순간에 영감을 얻는다.

한복, 구두,가방, 라면, 커피 등 내 애정과 관심이 반영된 것이 라면 모두 자연스럽게 영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명품으로 불리는 구두나 가방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해 그 효용이 극대화되는

시선의 결정체인 동시에 곱지 않은 시선이 공존하는 그야말로 아이러니한 물건이다.

시선통념의 아이러니를 상징하는 물건인 동시에 위트로 표현되는 소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작품 속 구두와 가방, 특히 구두만을 골라서 보는 것도 재미있는 감상 요소가 될 수 있다.

 

최근 기업들과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인데

미술이 일상에서 향유되기 위해서는 작가들이 작품 의 상업적 활용과 소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 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활동은 예술가와 기업의 공생, 예술의 생활화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작가는 협업을 통해 이미 잘 알려진 대중적인 브랜드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작품을 대중의 생활에 편입시킬 수 있다.

기업은 작품을 상품이나 제품 이미지에 반영함으로써 일반적인 상업 광고와는 다른 차원의 문화적 함의를 만들어내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이윤을 증진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그리는 작품은 무엇인가?

‘21세기 풍속도를 주제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 시대 풍속화를 오마주하는 작업부터 오늘날의 독특한 풍속을 담아내는 작업까지 소재가 다양하다.

예를 들면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는 목욕탕 시리즈’,

셀프 빨래방에서 빨래를 하는 빨래 방 시리즈’, 미용실에서 메이크업과 머리를 하는 미용실 시리즈등이다.

지금까지의 작업이 에 집중한 것이었다면, 이번 작업은 동시대 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으로 시야를 조금 더 확대한다.

 

한국화가로서 궁극적인 목표는?

대중이 미술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분야라고 인식해야 화가의 작업 이 지속 가능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SNS는 매우 효과적인 소통 방법이다.

SNS는 내게 작업의 일부다. SNS에 작업 과정을 공개하면 다양한 이들이 색다른 아이디어를 던지거나 또 다른 해석을 남긴다.

이런 과정이 작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더 좋은 작품을 완성 한다.

이를 소셜 드로잉(Social Drawing)’이라고 이름 지었는데, 이 장르를 개척하는 게 목표다.

궁극적으로는 미술이라는 문화가 음악처럼 대중적으로 널리 향유되기를 바란다.

 

이렇게 인터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잡지 46쪽에 실린 작품을 소개해드릴께요.


 

< 내숭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Coy : The Roses of Sharon has Blossomed. >

한지 위에 수묵담채, 콜라쥬

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 color and 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

187 x 111 cm, 2014


 

이사진은 47쪽에 수록된 사진입니다.

사진의 과자 카트는 제그림의 일부분으로 3D로 만든 작품이랍니다.

마치 쇼핑을 하고 오는 모습같죠?

 

자 이렇게 매거진 <DEN>

20186월호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양한 주제들과 킵하고 싶은 정보들로 빼곡 차 있는 잡지..

여러분들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저 한국화가 김현정이 추천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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