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 : 수줍은 엉덩이

2014

정보

기본 정보
제목 내숭 : 수줍은 엉덩이
영문 Coy : Shy Butt Proud
중문 装相 : 害羞的屁股
크기 194 × 130 cm
년도 2014
코드 F - 0175 - 1400 - 01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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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 내숭 : 수줍은 엉덩이 / Coy : Shy Butt Proud / 装相 : 害羞的屁股 >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 color and 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

138 x 98cm, 2014 

 

 

나른한 오후.
따스한 햇살.
곱게 땋은 댕기머리.
가려진 옷 속으로 비치는 실루엣.
이어폰 너머로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
시선을 의식하는 듯
의식하지 않는 듯
짐짓 당당한 척하는 그녀의 몸짓이 수줍다.

 

- 작가노트 中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오늘은 < 내숭 : 수줍은 엉덩이 > 를 포스팅 합니다.

운동하는 순간도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여자 마음인가 봅니다.

귀여운 내숭을 보이는 순정녀처럼

운동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모두

챙겨보시는 것을 어떨는지요.​

 이 작업은 2014년 6월 개인전 <내숭올림픽>전에 출품한 작업입니다.

 

 

내숭이야기는

한복이 주는 고상함과 비밀스러움에 착안하여 한복을 입고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일상적인 모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인물을 누드로 표현한 후 한복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는 데요,

반투명한 한복은 '그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복을 반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직접 얇은 한지를 염색을 한 후 콜라쥬를 합니다.

 

  Story of Coy

Story of Coy shows informal everyday life with figures wearing Hanbok, which is Korean traditional clothes, based on the elegant and secret characteristic of Hanbok.

I draw the figure in the nude at first, and go through the step of dressing the figure in Hanbok.

This Hanbok is translucent to deliver the message that ‘one can see what is underneath the dress’.

 I dye thin Hanji, which is traditional Korean paper, in person to express Hanbok in a translucent way, and to make a co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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