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 박진아의 인사이드쇼

2016

정보

기본 정보
제목 시선뉴스 - 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영문 Sisun News - Inside Show by Park Jin-ah
중문 新闻视线 - 朴珍雅的Inside Show
년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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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16.05.16
박진아의 인사이드쇼
朴珍雅的Inside Show
Inside Show by Park Jin-ah


한국화가 김현정 <시선뉴스 : 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지난 2016년 5월 16일, 19일 시선뉴스에서 방영된 
'박진아' 아나운서님이 진행하시는 박진아의 인사이드쇼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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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파격과 신선함의 한국화가 김현정
시선뉴스: 박진아의 인사이드쇼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70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1부인터뷰 영상

2부 호흡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한국화가 김현정
시선뉴스: 박진아의 인사이드쇼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60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캡쳐본


<내숭: 한국화가 김현정>을 1부, 2부를 나눠 방송을 했는데요.

'박진아' 아나운서님과 한국화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눴답니다.

내용 함께 보실까요!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캡쳐본


[앵커_박진아]

'내숭이야기'라는 김현정 작가의 작품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내숭 이야기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있을 것 같아요. 많이 질문받으셨죠?


 

 

한국화가 김현정,<내숭:완벽한 밥상>, <내숭: 나를 움직이는 당신>


[한국화가 김현정]

일단 내숭 이야기는 한복을 입은 여성이 등장합니다.

가끔 한복을 입고 오토바이도 타고 햄버거와 짜장면도 먹고 역기도 들고

우리의 삶이 담겨있는대요.

한복을 입고 있는 여자가 있는 동양화 그림이에요.

이렇게 그리게 된 계기는요.

제가 어릴 때부터 참 한복을 좋아했습니다. 한복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재를 선택하게 된 경향도 있지만

우선 내숭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저는 사실 시선이라는 단어랑 맞는 주제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시선 이야기 이러면 너무 무겁잖아요.

저는 '위트 있고 재미있고 발랄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선을

내숭이라는 단어로 대체해 보면 어떨까라고 해서 내숭 시리즈라는 작업들을 하게 됐습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캡쳐본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이야기 그림


[앵커_박진아]

그림 속에서도 포즈가 예사롭지 않던데 실제로 다 경험을 해보고 그림으로 옮기시는 거죠?


[한국화가 김현정]

네. 저는 이제 사실은 모델을 고용을 하거나

사진만 보고서 그림을 그린 다면 더 빨리 더 편하게 그릴 텐데,

일단 느껴봐야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암벽등반하는 그림도 제가 암벽등반을 실제로 했어요.

오토바이도 실제로 타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그림에 녹아들 수 있게 했습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캡쳐본


[앵커_박진아]

시각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반응도 굉장히 다를 것 같아요.

남자들의 반응 또 여자들의 반응

특히 여자들의 반응은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어떤가요?

 

[한국화가 김현정]

여성분들이 제가 이제 페이스북을 하는데요.

거기에 보면 성 비율이 굉장히 잘 나와 있어요.

여성분이 75% 좋아하시고 남성분이 25%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여성분들이 더 공감대 형성을 많이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캡쳐본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캡쳐본


[앵커_박진아]

 한국인 최연소로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시를 하셨어요.

 

[한국화가 김현정]

거기서 정말 떨렸어요.

제가 한국인 두 번째로 개인전을 하는 거였고 최연소로 개인전을 하는 거였는데요.

아니 이 세계 3대 박물관에서 이렇게 초청을 해주시다니 그것도 개인전으로.

어떤 작업을 들고 가야 될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주요한 작업들을 가지고 갔는데요.

반응도 정말 뜨거웠어요.

제가 사실 굉장히 걱정이 됐었거든요. 과연 이해해 줄까? 라면은 알까?

아니 그게 공감이 가야 재미있는 건데, 우리 한국은 알까? 이런 생각부터..

근데 다행히도 요즘 K-POP이라든가 한국의 한류 열풍이 있기 때문에 한국을 정말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캡쳐본


 

퐁속화첩中 <김흥도: 씨름>


 

<안견: 몽유도원도>


[앵커_박진아]

앞으로 그리고 싶은 그림이 있다면 어떤 그림이 있을까요?


[한국화가 김현정]

요즘은 제가 좀 기획하고 있는 그림들은요. '풍속화첩'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래서 실제로 저희 선조들의 그림을 보면 종이를 뜰 수 있는 사이즈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작아요.

그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도 제가 5시간 줄을 서서 봤었는데요. 작더라고요.

제 그림은 작은 크기 때문에 어찌 보면우리 선조들이 했었던 작업들을

그대로 이번 현대판으로 해보면 어떨까.

예를 들면 대장간이라고 한다면 용접공이 나올 수도 있고요.

무동이라고 춤추는 그림이 있으면 이제 우리는 길거리 공연이 될 수도 있고

현대 삶을 담은 그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내숭녀만 등장했다면 다른 타인이 등장하는 그런 작업들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화가 김현정, SISUN NEWS,박진아의 인사이드쇼, 인터뷰, 캡쳐본


[앵커_박진아]

동양화, 한국화를 오랫동안 했던 사람으로서 앞으로 한국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런 게 있으신가요?


[한국화가 김현정]

호흡하는 그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봤을 때는 요즘 한국화라고 한다면 전통도 잘 지키면서도 위트 있는 작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지만

다른 분들도 너무 숨겨진 보석들이 많아서 제가 매번 이렇게 같이 기획전시도 하고 그렇게 하거든요.

요즘 안 그래도 SNS에서 전시장 가서 인증하는 거 유행이잖아요.

근데 너무 큰 전시장만 가시지 마시고 이렇게 작은 갤러리도 꼭 들러봐 주셨으면좋겠어요.

그리고 작가들은 관심이 고픈 거일 수도 있어요.

많이 관심 좀 부탁드린다는 것을 관객분들께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작가분들에게는 우리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호흡하는 미술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선뉴스 관계자분들과 편안하고 깔끔한 진행을 해주신 박진아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실린 그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www.artistjunga.blog.me  

방문해주세요~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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